사람의 뇌는 계속해서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뇌의 손상 후 (뇌경색, 출혈 등) 빠른시간에 재활치료를 시작하셔야 효율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수술치료의 일종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거하여 병의원 내에서 의사 혹은 의사의 감독하에 물리치료사가 맨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통증 및 체형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치료대상
근·골격계 질환, 연부조직 손상, 교통사고 및 산업재해로 인한 통증과 장애,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오십견, 염좌, 근막통증증후근, 근육통, 중추신경계손상 후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통증(마비 후 근위축, 강직으로 인한 통증, 어깨관절 아탈구로 인한 통증, 교감신경 반사기능장애로 인한 부종 등)등 모든 통증을 대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