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 기호에 맞춰서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는 동안에 집중력이 생기고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도 느낄수 있습니다.

척추를 바르게 하여 자세가 좋아지게 하고 자세가 좋아지게 되면 저절로 몸도 건강해지게 되며 피부와 근육에 탄력이 생기게 됩니다. 몸에 중심이 잡혀서 체형과 자세 교정 및 밸런스를 맞추기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그리고 가장 원천적인 효과는 좋은 기운이 생겨나게 되어 몸에 생기가 돌게 되어 훨씬 더 활력있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동작과 호흡을 일치시키고 물흐르듯 동작을 이어나감으로써 心身合一 (몸과 마음을 일치)을 이룹니다. 이럴 경우 우리 몸의 신경계통과 근육계통이 부드러워지면서도 강하게 됩니다. 그리고 온몸을 계속 부드럽게 비틀며 이어지는 전사경(나선형의 비틈)의 동작들은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미세한 근육까지 튼튼하게 하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하반을 강화시키는 아주 큰 효과가 있습니다.

글씨를 쓰는 순간에는 세상의 잡념이 들 틈이 없어 흐트러진 마음이 가다듬어집니다.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곧고 아름다운 뜻을 담은 글귀를 쓰는 것은 내적수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좋은부산요양병원에서는 매주 노래&웃음치료강사가 내원하여 노래 웃음치료 교실을 개최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치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웃음을 활용하여 신체적 혹은 정서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치료법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극복하는 데 보완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난타를 할때 뇌에서는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물질이 나옵니다. 이 세라토닌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행복 호르몬 '엔돌핀' 이 나오는것을 도와주는 물질입니다. 난타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난타를 하실때 그냥 손으로 북만 두드리는게 아니라 율동과 , 댄스 동작들을 같이 하면서 하기 때문에 상체 뿐만아니라 하체 운동도 굉장히 많이 된답니다! 억지로 운동하지 않고 신나게 북을 두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